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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D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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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IZA Studio 소속, ZARD에서 파생된 트리뷰트 밴드.[3]
ZARD의 프로듀서이자 Being Group의 창설자인 나가토 오유키 프로듀서가 각 멤버들의 메이저 데뷔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ZARD를 계승하라는 취지의 의미로 직접 그룹명을 명명 하였다.
2. 가수 활동[편집]
2.1. 2019 : 밴드 구성 및 'Zard Tribute' 앨범[편집]
밴드 구성은 2018 년 12 월 소셜 네트워크 계정 생성과 함께 신노 유아만 소개 하면서 시작 되었고, 2019년 2월 4인 완전체를 발표 하였으며, 곧 오사카의 라이브 공연장인 Hills Pankojo Factory에서 첫번째 1인 라이브를 개최 하였다.
6월엔 My Friend[4] 와 Makenaide[5] 가 프로모션 받았으며, 두 곡 모두 9월 18일에 발매 된 커버 앨범 'Zard Tribute' 에 수록 되었다.
11월엔 같은 음반사 및 친척 레이블의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 음악 이벤트 Onto에 출연하여 도쿄에서 첫 번째 1인 라이브를 개최 하였다.
2.2. 2020 : 메이저 데뷔[편집]
2월 10일, ZARD의 첫 싱글 'Good-bye My Loneliness' 발매 29주년에 SARD는 메이저 데뷔 싱글 '少しづつ 少しづつ'를 발표 하였다. 이 곡은 ZARD의 보컬인 사카이 이즈미가 작사, ZARD 협력자인 오노 아이카가 작곡한 미공개 곡이며, 명탐정 코난의 61번째 엔딩곡에 수록 되었다.
6월 3일, 사카이 이즈미 작사의 두번째 미공개곡인 'これからの君に乾杯'를 두번째 싱글로 발표 했으며, 다른 ZARD 협력자인 카와시마 다리아가 구성 하였다. 이 곡은 MBS 뮤직 TV 프로그램 '+MUSIC'의 주제가로 소개 됐다. 이 싱글엔 새로운 ZARD의 커버곡 두곡이 포함 되어 있다.
10월 7일, 두번째 정규 트리뷰트 앨범인 'ZARD tribute Ⅱ'가 발매 되었다.
2.3. 2021: 아카사카 미유우, 떠나다.[편집]
5월 26일 SARD UNDERGROUND의 사무실 사이트를 통해 '기타+코러스 담당이었던 아카사카 미유우가 사드 언더그라운드를 떠나고 그녀의 전속 계약이 해지되었음'을 알렸다. 사유는 컨디션 불량이라고 하였으나, 사실상의 닥터 스탑.
하여,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 "At the end of the summer..."의 발매가 무기한 연기 되었다.
3.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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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반[편집]
4.1. 싱글[편집]
4.2. 앨범[편집]
4.3. 디지털[편집]
5. 라이브[편집]
6. 기록[편집]
7. 여담[편집]
- Being 산하 레이블 giza에서 SARD underground가 ZARD 노래를 커버해 데뷔하였다. 팀명에서 ZARD가 생각나는건 우연이 아니다 SARD가 부른 負けないで 평가는 그럭저럭이라는 반응이 많은 듯... 아무래도 원 가수만큼의 역량을 발휘하긴 힘들어 보이는 듯 하나, 커버 밴드라는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 싶다.
30주년 라이브를 한다면 나올 것만 같지만 팬들은 바라지 않는 듯[8]
- 활동이 거의 미미하다시피 했던 ZARD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19년 5월부터 WEZARD TV라는 이름으로 각종 ZARD 관련 소식들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빙 일한다!오프닝과 엔딩에 짧막하게 동일한 곡의 PV가 재생되는 게 인상적. 곡 선정은 보통 랜덤이지만 의미있는 노래가 선곡되기도 한다. 더불어서 WEZARD TV petit이라는 부속 코너도 있는데, 이 코너에서는 SARD를 다루는 듯 하다.
8. 관련 문서[편집]
[1] 2018년 12월 트위터 계정 생성과 동시에 신노 유아만 공개 하면서 시작 되어 2019년 2월 4명 완전체를 공개한 기준으로 결성일 기록함.[2] 팬클럽 사이트[3] ZARD를 헌정함을 베이스로 결성된 밴드이기에 '커버밴드'가 아닌 '트리뷰트 밴드'로 서술함.[4] 마라톤 이벤트 'Tohoku Miyagi Revive'의 이미지 곡[5] High School Basketball Winter Cup 의 주제가[6] 사카이 이즈미가 생전에 작사했던 미공개 곡 하나.[7] 사카이 이즈미가 생전에 작사했던 미공개 곡 둘.[8] 본국 반응은 점차 나아지는 추세이나, 데뷔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사실 한국 팬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축에 속한다. 커버 밴드라는 의의는 괜찮다고 보나, ZARD만을 위하고 기념하는 자리나 굿즈 등에 은근슬쩍 소위 말해 '끼워팔기' 하는 것 같아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인 것이 사실. 또한 가수로서의 능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 이러한 부분은 SARD 멤버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소속사 측에선 아무리 커버 밴드라 해도 ZARD와 SARD 간의 명확한 구분은 필요해 보인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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